요즘 다꾸에 빠진 저는 귀여우면서도 감성 충만한 아이템을 뒤적거립니다. 그 와중에 마케팅이 활발한 아이템은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제가 직접 파고파고 찾음 보물같은 아이템들도 있답니다. 그 중 찾은 곳 와얌테이블이라는 곳이예요. 사이트도 진짜 제 취향... 💕 홀린듯 아이쇼핑 하다가 3만원어치나 구매해 버렸어요 ㅎㅎ 뿅! 거기다가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그런지 사은품도 엄청 챙겨주시더라구요! 스티커 하나하나가 너무 갬성... 장난아니예요. 스티커 사이즈는 큼직하진 않고 작은 편이라 일상 다이어리 꾸미기 너무 예쁠꺼 같더라구요. 한장씩만 구성되어 있다는게 조금 아쉽.. 기존에 가진 아이템들이락 섞어서 다꾸를 해보았어요! 고래랑 홍학 스티커는 인덱스 스티커라 직접 잘라서 사용했구욥. 무비티켓도 스티커로 되어..